◎ 이름:별 (byulkkm@hanmail.net)
◎ 2005/3/23(수) 12:01 (MSIE6.0,WindowsNT5.1,SV1) 67.164.80.132 1024x768
샘  

향지샘,
이제 그 땅에도 초록기운이 돌고 있겠죠
여긴 온통 초록이 지천이에요...
여전히 낯설고, 막막해요..
모리교수를 알게 해 주셔서 넘 감사해요..선생님
레몬 끼운 코로나... 생각할 수록 기분 좋은 시간이었어요
남한산성행 333은 가끔 드물지만 느닷없는 행복한 시간을 주곤해요^^
시차 적응하느라 고생좀 했구요
이제 좀 나아져서 활동 시작했어요
영어학당, 요가도 시작했구요
다음에 만나뵐 땐 체조선수같은 묘기(?)를 보여드릴지도 몰라요
차츰 사진도 찍고 샌프란소식 전해드릴게요
늘 건강하셔야해요 선생님..
돌아와보니 맛있던 그 냉면이 또 먹구싶구요
파리바게트에서 빵을 너무 조금 담아드려서 맘에 탁 걸렸어요..
'천천히 가라' 하시던 말씀 생각났구요
또 올게요 선생님...


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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