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휴 (ihuecrea@chol.com)
◎ 2005/3/5(토) 00:53 (MSIE6.0,Windows98) 218.147.119.128 1024x768
Re..감사합니다.  

3월의 눈이 대단합니다.
걱정보다도 순간 흥분되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폭설뿐만 아니라 홍수도 그렇고 강풍이 몰아칠 때도
짜릿한 것이 아무래도 원시의 피인가 봅니다.

짧은 글인데도 저는 길게 읽고 갑니다.

요즈음 배고픈 황야의 이리처럼^^
상상 속의 철근까지 먹으려고 합니다.
에구~ 맛있는 것이 왜 이리 많은 걸까요.
내일 우박이 내리면 그것도 먹어볼랍니다.
체력이 힘이니까요.

샘, 철근이나 우박은 삼가시고 맛난 것 마구마구 드세요.
봄몸살 하지 않게요. 방울토마토 쪼깨 더... 헤에~
3월 첫주말은 기분 하얗게 보내시는 것은 어때요.


여긴 소금 창고가 있는 곳입니다. 한 땅 속에서 썩지 않으려고 소금창고에서 누런 소금 좀 퍼왔습니다.^^ 전 신랄한 적이 친구처럼 생각되기 때문에 비판없는 땅 속에 오래 머물지는 못합니다. 저 자신과는 오래오래 싸우겠지만요. 모자 속에 든 충언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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