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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지킴이 (hyangjio@hanmail.net)
◎ 2004/11/9(화) 21:49 (MSIE6.0) 218.155.236.48 1024x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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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한계령에서 건진...^^
소통!
한계령을 넘어 흰소를 만나고
다시 한계령을 넘어 돌아오면서
시 한수를 건졌구려.
아우님의 '푸르른 소멸' 연작은 끈질긴 만큼 아름답고 치열하구려.
좋은 시 고맙소
그리고 보니 올해는 어쩌다 한계령을 한번도 못넘었구려...^^
아아 참 세월 빠르네...
이제는 더 지나갈 슬픔도 없는 사람처럼
요 며칠은 잠이 쏟아지는구려...^^
그러나 너무 걱정 마시우 곧 또 회복하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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