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큰 선물
누님, 그렇게 큰 선물을 촌구석까지 보내주시니
무어라 말씀드릴 수 없는 기쁨이랍니다.
우선 큰 절 올립니다.
자료 준비부터 정리, 그리고 그리고 출판까지
그 소중함이 가득 묻어 있어 감히 손쉽게 읽을 수 없더군요.
무조건 큰 기쁨의 큰 선물일 뿐이구요.
천천히 또 자세히 잘 읽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고 기쁜 마음을 전합니다.
한가위 잘 보내셨겠지요.
늦은 인사 드리는 아우 꾸짖어 주십시오.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한 계절 되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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