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지킴이 (hyangji@poemgate.com)
◎ 2004/9/4(토) 04:16 (MSIE6.0) 218.155.187.70 1024x768
Re..반가우셔라...^^  


먼저 축하드려요.
어린 분 태어나셨단 소식은 멀리 들었답니다. ^^
정말 축하드리오.
그 분 덕분에 많이 많이 즐거우시리라 믿소.
자라면서 이뿐 짓 더욱 늘 것이고 사랑도 새록새록 깊어지리다.
그 분 참 할머니는 잘 골라서 태어나신 것 같구려...^^

난 올 여름 그 지독한 더위를 겪어내느라 아주 녹초가 되어버렸소.
분발도 소용없고 결심도 의지도 소용없구려
하는 수없이 두어달 쉬기로 하였소..
아주 무너지기 전에 조금 쉬어가기로 작정하였다오^^
지금은 새벽에 일어나 무우채를 끓이고 있소
잠마저 잃어버려서....^^
안먹던 약도 먹고 운동도 조금씩 하고 장고소리도 듣소..
그런게 지금 나에겐 필요하다는구려...^^
몸 하나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는 일이 예삿일은 아닌가 보오...^^
그러나 너무 걱정마오 머지않아 툭툭 털고 일어나리다.
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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