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이성목 (redpoem@hanmir.com)
◎ 2001/4/14(토) 12:26 (MSIE5.0,Windows98) 61.75.22.60 1024x768
첫 발자국은 제가 찍습니다  

발목까지 푹푹 빠지는 눈산을 먼저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발자국 함부로 찍지 말라. 네 발자국이 뒤따르는 사람의 길이 될지니"
제가 조금 비뚤비뚤 가면 어떻습니까?
이렇게 엄청난 보물창고의 문을 처음으로 여는 영광을 누리는데.......

이향지 선생님,
살림살이 불어나는 재미도 솔솔하다고 합니다.
선생님의 살림을 기웃거리는 재미는 또 어떻겠습니까?
축하합니다.
개천 둑길에 지천인 개나리 모조리 꺾어다가 드리고 싶습니다.
온 산을 불지를 진달래 모조리 퍼다 심어 드리고 싶습니다.
건강하십시오.
하고 계시는 집필도 좋은 성과 거두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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