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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 목필자작성일조회
45  작은 창으로 보기 [서정시학], 말과 감정의 깊이  여태천 08/22 [17:06] 1554
44  작은 창으로 보기 [시와 사상], 비유, 육화된 삶의 언어  강동우 08/20 [13:01] 1823
43  작은 창으로 보기 [대해 속의 고깔모자], 은유의 체계와 couple-ring의 原理  송수권 04/21 [11:59] 2561
42  작은 창으로 보기 [현대시학/이 달의 작품],「구슬이 구슬을」-아름다운 분열...  장석원 12/19 [13:21] 2074
41  작은 창으로 보기 [문학동네/리뷰], 우연과 충격 -이향지 『내 눈앞의 전선』...  김용희 12/18 [22:37] 1867
40  작은 창으로 보기 [시와 사상/텍스트의 무의식], 라캉과 시적 주체  박수연 12/18 [20:34] 2553
39  작은 창으로 보기 [문학과 사회/좌담], 한국문학의 깊이를 더듬어보니 흥겹도...  정과리/박수연 12/18 [01:26] 1837
38  작은 창으로 보기 [서정시학], 시에 나타난 지리산의 세 측면  이숭원 12/15 [22:55] 2993
37  작은 창으로 보기 [이 달의 시], 수순  강남주 06/15 [10:20] 1931
36  작은 창으로 보기 [작품론], 관계의 시학  고현철 06/14 [08:52] 1642
35  작은 창으로 보기 [이향지론], 깔깔 웃는 소녀  황현산 06/14 [08:40] 1886
34  작은 창으로 보기 [제4회 현대시 작품상], 발표문 및 심사평  현대시 06/13 [09:50] 2017
33  작은 창으로 보기 [서평/내 눈앞의 전선], 삶의 심연과 미적 섬광  이창민 03/20 [03:40] 1909
32  작은 창으로 보기 [서평/내 눈앞의 전선], 山頂에서 내려와 들려주는  나희덕 03/20 [03:36] 1717
31  작은 창으로 보기 [서평/내 눈앞의 전선], 고통의 수락을 넘어선 여성적 글쓰...  이연승 03/20 [00:34]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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